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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SION

오래 가는 서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공정하게, 함께.

많은 서버를 거치면서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봤습니다. 돈을 쓴 사람이 강해지고, 운영자와 친한 사람이 이득을 보고, 결정은 늘 소수가 내리고, 불만이 쌓이면 사람들은 조용히 떠납니다.

Gaeko는 그 반대를 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원칙을 먼저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원칙을 규정으로 못 박았습니다.

공정함

강함은 시간과 실력에서 나와야 합니다

지갑이 아니라 플레이로 강해지는 서버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Pay to Win을 도입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유료 강화도, 유료 보호권도, 어떤 형태의 돈으로 산 우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원을 받더라도 그것은 서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지, 게임 안에서의 특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섭니다.

자유

진짜 긴장이 있는 세계

약탈도, 배신도, 전쟁도 허용합니다. 안전하기만 한 세계는 오래 기억되지 않으니까요. 함정에 걸리고, 기지를 잃고, 다시 일어서는 그 과정이 이 서버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자유에는 선이 있습니다. 게임 안의 수단이라면 허용하지만, 핵이나 버그 악용처럼 시스템 밖의 수단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 선이 무너지면 자유 자체가 의미를 잃기 때문입니다.

절제된 운영

운영진은 심판이지, 선수가 아닙니다

운영진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들의 전쟁과 정치, 경제에 직접 끼어들지 않습니다. 운영진이 게임에 참여해 한쪽 편을 드는 순간, 공정함은 사라지니까요.

그래서 규정에 명시했습니다. 운영진은 일반 플레이어로서 세력이나 전쟁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권한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함께 정함

중요한 결정은 모두가 함께

서버의 큰 방향은 한 사람이 정하지 않습니다. 핵심 규정이나 큰 변화는 이용자 전체의 투표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확정된 결과는 운영진의 판단보다 앞섭니다.

심지어 서버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서버장이 원칙을 저버린다면, 공동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그를 해임할 수 있습니다. 권력이 한 사람에게 영원히 묶이지 않도록,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직접 만듦

우리만의 것을 만듭니다

직업도, 스킬도, 보스도, 경제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남이 만든 플러그인을 조립하는 대신, 코드 한 줄부터 설계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느리고 어려운 길이지만, 다른 어디에도 없는 플레이는 거기서만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끝나지 않습니다. 직업은 추가되고, 시스템은 다듬어지고, 서버는 계속 자랍니다.

플레이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서버 질서와 공정성은 반드시 지킨다.

완벽하진 않아도, 정직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규정은 계속 다듬어지고, 서버는 함께 만들어 갑니다. 그 과정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기 규정 보기